배대지 개인직구 7년차입니다. 이베이 합치면 10년이 넘는 경력
배대지는 어딜가도 트러블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번에도 선불로 일찌감치 도착할것이 업체측 누락이 생기고
죄송합니다 저희가 누락시켰습니다 라고 상담원과 통화를 하지만
착불로 도착하면서 트러블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착불로 도착한 원인을 물어보니 상담원 말로는 부피나 무게오버라고 이야기 했지만
실제 오버가 아닌게 밝혀졌고 소비자는 잘못된 요금을 정산해주기를 요구했지만.
상담은 여자분께 정산요구는 남자직원에게 내용이 가다보니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서.
소비자가 화가나는 상황까지 가고야 말았습니다.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바로 처리할께요 해놓고는 다른 상담원이 앞부분 내용을
잘라먹고 환불거부를 해버린 소비자 입장에선 당황스런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결국 통화로 오해를 풀고 원만하게 해결됬습니다.
오해가 있었지만 해결이 되고 피드백이 바로바로 된다는건 좋은것 같습니다.
자동등록은 신의 한수고
적절한 배송비에
옥에 티라면 요즘들어 살짝 대충찍는듯한 상품사진을 제외하면
빠지면 나올수없는 개미지옥 같은 배대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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