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박스샷 입니다. 찌그러지거나 그런거 없이 잘 왔습니다.
제품의 상태도 파손된것이 없습니다
배대지를 처음 이용해 보는데요. 솔직한 후기를 써봅니다.
일단 타오바오에 배대지 주소를 입력하는것부터 처음인 저에겐 엄청난 난관이더군요. 어찌어찌 동영상 보고 따라 했습니다만
문제는 배송신청서 작성이었습니다.자동 입력을 이용했지만 한제품의 옵션이 따로 적용되어야 하는 물품이 있어 한꺼번에 넣었을때 자꾸 오류가 났습니다. 처음 영문 이름 작성을 위해 대분류 소분류 구분하는 바가 오류가 생겨 전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꾀를 낸게 먼저 분류를 하고 등록을 해서 어찌 어찌 했습니다.
그다음 문제는 옵션품 오류로 인해 제품의 중문과 옵션 가격 란이 완전 꼬여버린겁니다. 그래서 일일히 찾아 기입을 했습니다만 신청서가 접수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품을 쪼개서 기입을 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만 송장번호를 주문 번호마다 넣어야 한다는걸 그제야 알게 됬습니다.
사실 동영상에 나오는 부분과 타오바오가 업댓이 되었는지 다소 다른 부분도 있어서 당황 스러웠고. 옵션이 뭔지도 모르겠는데 자세히 보니 추가물품란이 있어 그것을 복사했습니다.
어찌 어찌 해서 접수를 했는데. 5일 주문을 해서 8일 배송대행지 도착하고 배송대행지에서 출발 한줄 알고 자 이제 이주 내지 한달만 기다리면 되겠다 싶어 .통관 과정을 봤습니다. 어 세관 통과했네. 한 삼주 기다리면 되겠구나. 하고 보는데.
잉?????인천이랍니다...11일 국내배송 출발. 일수로 일주일도 안걸린것.. 문제는 국내 배송... 매번 느낀만 CJ는 배송 정보도 늦고 출발 했다는데 다음날 배송이 진전이 없다가 삼일쩨 저녁에 도착하더군요. ..그 큰 중국도 3일이면 되는데..참..
어쨌든 너무 빨라 매우 당황했습니다. 배송 상태도 좋았고 해서 과연 알리와 네이버 인터넷 쇼핑 해외 주문과 비교해 가격면으로 얼마나 쌀까 싶어 정리해 봤습니다.
배대지 이용 직구가 약 네이버 해외직구보다 오만원가량이 싸더군요. 속도도 빠르고 씨게 구입한거죠.
타오바오 구입시 기타 옵션추가 금액이고 다른 방법은 제외 금액입니다.
정리하면서 느낀건데 요즘 타오바오도 그렇지만 알리도 영문으로 검색하는 물품은 거의 가격 평준화 시켜버렸더군요.
번거롭지만 구글번역으로 중문으로 번역해 키워드를 넣으면 훨씬 싼 제품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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