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이라는 운동에 빠지고 나서부터는...
일반 샵에서 사는 것도 늘었지만...
자잘한 악세사리도 타오바오를 찾게 되더군요...
수시로 타오바오를 들락거리다보니..
이런 작은 악세사리도 여러개를 사면 샵에서 사는 것 보다 싸다보니...
직구 배송비는 빠지겠더라고요...
그래서!!!
편한 직구~ 싸고~!!
직싸에다 매달 송금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아~
개미지옥~ '타오바오'
여러분을 개미지옥으로 편히 모실 직싸~!! 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