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에서 엄청 오래 잡고 있네요.
연말이라 물량이 많으면 알바라도 쓰시지.. ㅎ
암튼 직싸에선 빨리 처리해줘도 세관에서 많이 까먹고 늦게오고 있네요.
늦은건 둘째치고 검사한다고 중간에 뜯었으면 봉합을 잘 하던가..
박스 다 벌어지게 봉합해놔서 받자마자 기분나빳었네요.
작은 물건 다 빠져 나갈뻔... -_-
일부러 미개봉 옵션까지 선택했던건데..
참, 직싸 미개봉 옵션은 아주 좋습니다. ^^
세관에서 엉망으로 뜯어놔서 분실할 뻔 했지만
다행이 문제없었네요.
내년 2월?3월?은 되야 다시 빨라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