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싸 두 번째 이용입니다. 두 번째는 처음과 달리 별다른 할인쿠폰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저렴하니까요!
일요일에 배대지에 도착했는데, 월요일에 입고알람이 와서 별 생각 없이 지금 포장요청하면 내일 출근하셔서 처리하겠네, 하고 저녁 늦게 포장요청 했는데 몇 시간 안 지나 당일 밤에 결제요청이 오더라고요;; 정말 일 처리 빠르다, 아직도 일하시나 싶어 깜짝 놀랐습니다;;
작년에 이용했을땐 카드 결제가 안 되어서 계좌이체하느라 불편했는데, 이번엔 카드 결제가 되니 좋네요. 이왕이면 간편결제도 가능해지면 좋겠지만 너무 욕심이려나요. 암튼 이용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