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도 누락이오고..
택배봉투만사진찍어서 올리고
상담원 전화연결하니 다음날에 사진찍어줄거리고하더니
걀국은 택배봉투 그대로 올려주는...
확인불가능하게찍는거 직싸 알아주는듯합니다.
지난번에 상담원이 사진보고 티셔츠를 바지라고 했었을정도로 사진을 못찍으니... 그렇게찍어놓고 못알아보면 돈내고 다시 사진찍기가능하다고..;;
암튼 이번엔 전화로 이야기한거 까먹은듯.. 문의하니 판매자잘못이야 ~!
사진제대로찍어줄생각은 없는듯..
다른곳에서 직싸 이야기하는데 사진 못찍는다고하더라고요. 내가본사진도 깝깝한데 그거보고 자기보단 낫다구..갈아타야겠다고하는거들었으니.. ;;
오류도 글코.. 2월중순에 배송된게 오늘 축하합니다~ 라고 연락오네요. 그때 오류났다더니 연락도 다 안왓어요. 누락도 한번이아니고..사진찍을때 내용물이 일하는사람은 알아볼수있어야하는거아닌가요? 일하는사람도 못알아볼정도로 이상하게찍고...매번 나 잘못없어요.
전화로 했던말과 다른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