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는 생각만해보고 처음해보는데요!
할인쿠폰을 주잖아!? 하고 중국어1도 모르는데 타오바오에 덤벼봤어요ㅋㅋ
벌벌떨었지만 직싸 이용안내에서 영상보면서 차근차근하니까 쉽더라구요!
요즘 빠져있는 앙스타 굿즈를 하나씩담다보니 어느새 산더미... 한국에서 샀을땐..
한 7-8개 살걸 정말 쓸어담았네요 ㅋㅋㅋ
주말껴서 받느라 조금 인내의 시간이있었지만.. 중국내에서 배송이 좀 시간걸렸을뿐 모든게
대행지에 도착했을때부턴 되게 빨랐고.. 한국에선 빛의 속도로 오더라구요...!
오늘 비가와서 상자상태가 별로였지만.. 그래도 무사히 잘받았습니다!
너무 귀여운애들이 와서 친구한테도 자랑했더니 자기도 사고싶다고해서 방금 구매하고
직싸에 배송대행신청걸어놨어요 .. 당분간 잘 이용할것같습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