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네비게이션, 하이패스 단말기들..
차량 용품중 고가의 제품들이 앞유리쪽에 모여 있는데..
요즘 무더위로 인해..
햇빛에 노출된 차량의 전자제품들의 손상이 장난(?)이 아니라도라고요..
제 차의 하이패스도 돈달라고(?) 입을 떡~ 벌리며 상하판의 분리를 시작했더라고요...
네이버를 열씸 검색했더니...
왠만한 선쉐이드들이 타오바오의 2~3배 가격에 판매 되길래...
요거만 구매해야지 했다가.. 또 한번의 타오바오 개미지옥에 빠져 배드민턴 용품을 쓸어담았네요...
그래도 직싸의 해외배송비도 싸고...
제품 가격이 정말 착하다보니.. 왠지 돈버는(?) 느낌으로 구매하네요...
그.른.데...
선쉐이드는 길다는 이유로 별도 포장을 해주셨네요???
추가비용 3000냥~
이런 반으로 접어서 Box 하나에 넣어 주셔도 되는데...
쩝~~~
암튼 그래도... 직싸의 서비스가 좋으니 패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