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직싸를 자주 이용하네요.
한달에 두어번 집앞에 직싸로고의 테이프로 칭칭(?) 감긴 택배상자를 볼때면..
울 마눌님 또 잔소리를 하시죠~~~
요근래 우체국 택배로 바뀌었더라고요..
그래서 조금더 안심(?)
암튼 항상 잘 이용중입니다요~!!
잘 찾아보면 요렇게 귀여운 USB메모리가..
것두 128기가 우와~ 왕창사서 주위분들 나워줘야지 하고...
구매는 했으나 속도가 느리다..
느려도 참 많이 느리다...
속도가 느리니 내속도 떠진다. -.-;;;
놋북가방 하나 샀는데...
냄새가 심하다..
일주일은 베란다에 걸어놨다..
드뎌 메고 나간 첫날...
가방끈이 옆으로 멜수도 있다고 하여 구매는 했으나
백팩으로 메어보니 왠지 불편하다...
1주일 써보고 방 한구석에 잘 모셔두게 되었다.
싼 맛에 이것저것 많이 사는데..
참 가성비로 물건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심하게 든다.
그래도..
직싸.. 배송비 가성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