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냠냠하기 힘들ㅇㅓ요..
집에 택배오자마자 비닐 다 뜯어버려서
곱게 사진을 찍지 못한 관계로 센터 사진으로 대체 ㅋㅋㅋㅋㅋㅋㅋ
겨울옷들이라 그런지 무게가 남다르게 왔넨여 ㅎㅎ
배송비 합해도 옷 싸게 산편이긴하지만 ㅎㅎㅎㅎ
아우터 하나 시킨건 판매자가 일주일? 더 걸린다해서ㅠㅠ
환불하기도 뭣하고 그냥 기다린다고했어요
결국 먼저 도착한 애들 먼저 한국으로 배송시킴..
타오바오에서 산 옷들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길래
걱정했는데 거기다 옷은 처음 사보는거라
근데 딱히 나쁜건 없네요 가격대비 재질도 엄청 괜찮고 따뜻하고
특히 제 기모바지를 엄마가 더 좋아하셔요..ㅋㅋㅋㅋ
상의랑 잠옷들도 싸게 잘샀고 남덩생도 옷 여기서 사고싶다는데
또 이용할일이 생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