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배송도 되고해서 쉬워서 일전부터 이용해왔었는데... 타오바오는 소문만 들었지 선뜻 도전을 못했었지요...
이번에 파워뱅크를 만들려는데 중국서 배터리를 들여오는데 직싸를 이용해서 잘받았다는 글을 카페서 보고 이용해보았습니다.
아마존도 하지만... 배대지를 이용하는것 자체를 번거로와하는 성격인데... 그래도 큰 불편함없이 잘 이용했네요.
물품 등록하는것도 동영상보고 이해하니 쉽네요.
인상적인건... 화요일 10시 50분에 결재요청이 왔는데, 12시에 결재해서 그날 출항 안되고 수요일에 출항해서 이번주에 못받겠거니....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토요일에 물건을 받았네요. 기대보다 빠르군요.
항상 이렇게 빠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첫 직구는 성공적이었고 만족합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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