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싸에서 3번 이용했었는데 처음 후기 남겨봅니다.
첫번째 빼고는 무게는 아주 가벼운, 부피가 큰 물건 (종이봉투) 을 두번 주문했었는데요
한 번은 1416cm 50장, 또 한 번은 1820cm 200장
무게가 많이 책정되더라고요.
그래서 배송비 입금 전 문의했더니 0.5에서 1키로는 오차가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많은 듯 했지만 일단 빨리 받고자 입금을 하고 진행을 했습니다.
역시나 3키로는 더 나왔습니다. 종이봉투 상자는 손가락 하나로 들고도 충분했고
체중계에 측정이 안될 만큼 가벼웠습니다. 부피 = 무게 인 듯합니다.
그리고 0.5키로씩 배송비가 추가되는데 0.5에서 1키로 오차가 있으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항상 적게 나오기보단 많이 나오는 오차가 발생하는 것 같은데,
되도록이면 부피가 큰 물건들은 주문안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급해서 어쩔 수 없이 한번 더 이용하지만 이번에도 불만족스러우면 이용안하려고요.
참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