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이용입니다.
배송 물품 중에 조금 큰 매트가 있었는데..
묶음 포장이 않되고 2개로 포장되었고,
1 직싸에서 포장관련 요금이 추가로 3천원 발생했습니다.
2 실제로 포장을 새로 한 것은 아니고 업체에서 직싸로 보내온 박스 뜯어서 물건 확인하고
다시 테이프로 붙인 정도로 보입니다.
3 국내 배송되었고
4 우체국에서 미접수로 인해, 국내 택배회사로 배송되고 착불 7천원 나왔습니다.
결국 포장으로 인해, 1만원 추가금액이 들었습니다.
5 직싸에서 정한 규정에 따라 이렇게 처리된다네요.
6 1:1 문의로 부당함을 얘기해도 규정이 이렇다는 기계적인 답변만 합니다.
1대1 문의로 또 말해봐야 또 똑같은 답신을 할 것이 뻔하게 느껴져서 후기에 올립니다.
1) 3천원이나 추가 비용 받고 포장한 것인데, 우체국 미접수다.
이거 직싸가 포장 잘 못 한 것 아닌가요?
직싸가 잘못한 것인데 왜 고객이 착불 택배비를 내야하나요?
2) 백번 양보해서, 이런일이 벌어지면,
저는 직싸에 우체국 택배비를 선불로 냈고,
실제 직싸는 우체국 택배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택배 착불로 보냈으니 직싸가 남긴 택배비는 저한테 돌려주고
3천원 추가비용으로 받은 포장비 이것도 환불해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공정한 거래가 되도록 규정이 정해져야 서로가 인정하는 것이지
직싸에 유리한 규정을 만들어 놓고
문제가 발생될 때, 규정이 그러니 그렇게 처리하는 거다.
이렇게 답변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면 고객이 납득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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