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는 많이 했으나 중국쪽은 해본적이 없고 배대지도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제품 도착했을때 사진인데 사이드미러 한쪽이 보이지 않아 포장에 숨었거니 했습니다만,
막상 도착해서 열어보니 박스안에서 열심히 굴러다니고 있네요. 이것 외 제품은 완전히 박살이 나있고요
바쁜건 알겠지만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없는 것이니 조금 더 신경 써주셨으면
파손 사실을 알아 반품, 환불 했을텐데, 이미 국내에서 수령한 상태이고 반품하는 비용, 시간 신경쓰는게 더 아까우니
그냥 치워버려야겠네요. 첫 이용 부터 이러니 다시는 이용하고 싶은 맘이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