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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싸를 이용해 주신 소중한 고객님들의 리얼 후기 입니다.
화요일인데 우체국택배기사님들 고생하십니다
집안에 던져놓고 가신다 시간이 모자르시게지 하고 이해한다
열어보니 잘 포장은 되어 있다
기분이 좋았다
박스 열고 내용물 보니 이게 뭐지
포장박스 겉면에 나온 색깔과 다르다 너무 칙칙하다
이런면 살 이유가 없는데
광빨에 낳였다 내돈 아쉽다
안 사도 되는걸 사서 모셔두게 되네 나중에 헐값에 팔아야겠다
직사에서 잘 보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