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완료건이 곧 100개를 찍게 되어
그동안 이용하면서 느낀
항공 & 해운 속도 비교를 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항공은 코로나 이후 항공편이 줄어든 관계로
크기와 무게의 제한이 생겨서 작은거만 할 수 있는 단점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일단 직싸 중국 물류센터에서 발송만되면 항공편은
통관속도가 일사천리입니다 거의 하루만에 통관되는 속도를 보여줍니다
다만 CJ택배만 이용할 수 있는게 단점 입니다
늦은 오후에 통관되어 나온 제품이 픽업이 되면 통상 다음날 도착이 기본인데
항공쪽 택배는 물량인 많은거 같아서 늦은 오후에 cj택배에 픽업이 되더라도 2틀이 걸리게 됩니다
해운은 발송후 대개 다음날 아침에 입항됩니다
그리고 제가 이용한 통계를 보면 통관까지 대략 5일정도 소요 됩니다
운없게 주말끼고 하면 일주일까지도 걸리더군요
택배를 빠르게 받으실려면 돈을 더 주더라고 우체국으로 이용하시면 빠르게 받으십니다 픽업후 다음날 도착
항만쪽 cj택배도 항공쪽과 마찮가지로 아침이나 이른 낮에 픽업이 안되는 이상에는 거의 이틀걸리더군요
결론 항공 통관은 거의 하루 CJ택배는 이틀정도
해운 통관은 5~7일 우체국택배는 익일, CJ택배는 이른 픽업 아니면 보통 이틀걸림
이상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나온 통관 통계입니다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