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옹가 그렇게 개미지옥이라길래 재미로 직구에 도전해봤습니다.
처음엔 회원가입부터 어려울것 같고 영어도 아닌 한자에 어지러움증을 느꼈지만
포털과 각종 카페를 검색하여 신생이지만 운임비도 저렴하고 쿠폰혜택에 쉬운 등록방법이 있는 직싸를 배대지로 결정했어요.
다른곳은 이용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주문건 자동 등록하는게 너무 좋은것 같아요.
자잘하게 아이 양말이나 핀 같은 색깔만 다르고 종류가 많은 아이템을 구매할 일이 많을듯 한데 이런 쉬운 주문방법이 있다면
계속 편하게 쇼핑할 수 있겠네요!
첨부터 크기가 큰 물건을 주문해서 박스가 3개나 되었네요!
그래서 생각보다 운임비가 꽤 나왔지만 직싸라서 그나마 덜 나온듯 해요~
사진 크기 조절하기가 어렵네요 ^^
사진 이쁘게 안찍고 막 뜯어서 엉망입니다~
아이 용품으로 직싸를 이용할 일이 많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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