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직싸 첫이용후기를 남기네요 ^^
11월에 타오바오 처음알게되서 한달도 안된시점에 벌써 4번째 박스를 받았어요 ㅎㅎ
왜 사람들이 개미지옥이라 조심하라는말을 했는지 온몸으로 체험중입니다
지갑이 탈탈털려야 정신을 차릴껀지 휴 ㅋㅋ
처음 받은 택배박스에요 ㅎ 11.56kg 2천원 쿠폰써서 23400원 결제했어요
지금까지 아마존 6pm 폴로 아소스 등등 직구 많이 해봤고 배대지 유명하고 비싼곳에서 했는데
와... 신세계네요 11키로에 2만원초반대 배송비라니,,
앞으로도 직싸 많이 애정할것같습니다.
이것저것 아기옷 아기장난감 아기신발 많이 샀는데 실패가 없었어요 그래서 멈추질 못하고있습니다 ㅋㅋㅋ
아 그리고 포장제거 선택했는데 이부분은 조금 미흡했던것같아요 개선된다니 앞으로도 지켜보겠습니다
포장을 너무 꼼꼼히 해주셔서 그랬나 생각해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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