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이 발생한 부분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처음문제는 센터에서 제품을 잘 못 발송한 것을 뒤늦게 파악하게 된 것이고
두번째로는 CJ대한통운 주관고객으로 등록되어 있는 협력사(스*트)가
직싸의 강력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반품처리를 안해주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였습니다.
(강력히 항의하고 업무 진행사항을 변경하였습니다.)
직싸에서도 잘 못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래와 같이 개선하였습니다.
1. 포장 후 송장작업까지의 시스템을 개선하여 운송장이 잘 못 붙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2. 당시까지의 CJ대한통운 발송 주체는 스*트였으며,
현재는 직싸의 이름으로 발송업무를 진행하도록 개선하여,
직싸에서 직접 반송신청 등 업무를 직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월 17일 발송분부터 직싸로 표기되어 발송되고 있으며, CJ대한통운 시스템을 직접 이용합니다.)
다시는 해당 건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이 발생했던 점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